마약, 우리 아이는 안전한가?

2010.03.04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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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우리아이는 안전한가?
‘찰라’의 쾌락이 가져오는 파멸의 그림자  

   최근 귀넷카운티에는 히스패닉계 마약밀매조직단이 30만달러에 이르는 마약빚을 받아내기 위해 한 남성을 1주일간 주택지하실에서 묶고 감금하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줬다. 귀넷 공립 중고교에서도 코카인과 마리화나 흡입으로 적발되는 학생들의 이야기가 주류언론에 종종 보고된다. 순간의 쾌락에 몸도 영혼도 파멸에 이르는 일명 죽음의 가루인 마약. 주간동남부 취재부는 지금 이순간에도 우리 자녀를 위협하는 마약의 위험성과 그 실태를 고발하고 전문가들의 조언을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해본다. <편집자 주>
◆‘적을 알고 대처하자’-마약의 종류와 증상들
▽종류
-코카인

조지아주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마약범죄. 대부분의 코카인 가루는 밀매조직단에 의해 일명 ‘크랙’으로 불리는 농축코카인으로 유통되며 일반적으로 저렴한 가격 때문에 쉽게 청소년들을 유혹하고 있다. 조지아로 흘러들어오는 코카인의 대부분은 텍사스와 플로리다 및 캘리포니아에서 유입된다.  

-헤로인
모르핀으로 만든 진정제 마약인 헤로인은 조지아주에서 특히 젊은 여성 층을 상대로 급격하게 번져가고 있다. 멕시코와 콜럼비아 등 남미에서 주로 밀매되는 헤로인은 히스패닉과 콜럼비아인 뿐 아니라 최근에는 아시안들의 갱단조직에서도 밀매범죄가 종종 절박된다. 코카인과 마찬가지로 저렴한 가격이 청소년들에게 유혹의 손짓을 하며 급격하고 강한 독성으로 급성중독일 때는 호흡마비를 일으켜 사망까지 초래한다.

-마리화나
일명 ‘대마초’로 통용되기도 하는 마리화나는 멕시코를 거쳐 주로 유통되며 특히 메트로 애틀랜타의 일반주택 지하실에서 버젓하게 대규모로 재배되는 현장이 여러번 적발되기도 했다.  
일부 청소년들은 대마초 흡입을 마약이 아닌 신경 안정제 정도로 가볍게 여기고 있어 더욱 문제가 되고 있다. 그러나 마리화나는 지적,감각,사고,자기인식에 심각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마약으로 뇌와 생식기능을 파괴시킨다.

-클럽마약
나이트클럽에서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주요 합성 마약을 일컫는 용어로 특히 대학생들 사이에서 한알당 3-5달러의 저렴한 가격으로 유통돼 문제가 되고 있다.    

-메탐페타민
흔히 ‘히로뽕’으로 알려진 메탐페타민은 ‘메스’라고 통용되기도 한다. 플로리다나 텍사스에서주로 밀수되는 메탐페타민은 과대망상증, 심장발작의 증세를 유발하며 젊은 층을 상대로 전국적으로 빠른 속도로 퍼지고 있어 큰 문제가 되고 있다.

-본드흡입
또한 섭취가 아닌 코를 통해 흡입하는 마약도 청소년들 사이에서 쉽게 번지고 있다. 본드를대표로 하는 각종 공업용 접착제와 신나, 부탄개스, 개솔린, 라이터기름 또는 스프레이 페인트나 헤어스프레이 등을 이용한 흡입으로 탈선의 길에 들어서는 청소년들이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증상
마약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주로 나타나는 증상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청소년들이 있는 가정에서는 특히 자녀들이 이러한 증상을 보이지 않는지 주의해 살펴 볼 필요가 있다. 마약을 사용했을 때 단기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은 기억 및 학습능력 문제 발생, 왜곡된 현실 인식, 사고능력 및 문제해결 능력의 결여, 심장박동 증가 및 신체조정 능력 상실, 불안감 및 갑작스러운 공포감 등을 들  수 있다.

-신체적인 증상
* 현기증 및 신체조정 능력 상실
* 금단현상
* 우울증
* 만성 피로
* 빨갛게 충혈된 눈
*  “간식”을 자주 찾는 등의 공복현상
* 졸음 현상 (마리화나 사용의 초기 현상이 사라질 무렵 대개 나타남)

행동변화로 나타나는 증상
* 단기 기억력 감퇴
* 흐트러진 차림새
* 이유없이 웃는 등의 지각 없는 행동
* 억제되지 않는, 혹은 극단적인 행동 변화
* 반항심 혹은 적개심
* 가족과 친구들과의 관계 악화
* 친구관계 및 모임 등의 변화
* 비밀스럽고 분명치 않거나 회피하는 행동
* 학업 능률의 변화
* 학교에서의 지각 및 장기 결석
* 스포츠 혹은 취미활동의 관심 결여
* 잠버릇과 식생활의 변화  

-주변환경변화로 나타나는 증상
* 파이프와 담배 혹은 “롤링” 종이
* 옷과 침실에서의 잎사귀 타는 냄새
* 냄새를 없애는 향과 방향제 사용
* 눈의 충혈을 없애기 위한 안약 사용
* 마리화나, 마약 무늬 혹은 마약 사용을권장하는 글귀가 쓰여진 옷, 포스터, 장신구

-가정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마약들
무엇보다도 무서운 현실은 가장 위험한 마약 중 일부는 가정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세제와 헤어 스프레이,혹은 본드 같이 평상시에안전하게 쓰이는가정용품들도 환각제에 호기심을 갖고 있는 아이들에게는치명적일 수 있다. 2000년도 마약남용에 관한전국가정설문조사(NHSDA: The 2000 National Household Survey on Drug Abuse)에 의하면, 청소년들의 경우 열명중 한 명 “환각”상태를 느껴보기위해 고의적으로 본드, 구두약, 혹은 세제 등과 같은 가정용품을 이용한 스니핑 (코흡입) 혹은 허핑 등의 경험을한 적이 있다고 한다. 흡입제품을 코로 마시는 스니핑을 할 경우에는 그것이 첫 경험이라도 흡연자를 사망케 할 수 있다. 흡입제 남용은 다른 음주나 코케인, 혹은 헤로인과 같이 위험성이 높은 마약으로 구분되지 않기 때문에 미국의“감춰진” 마약 문제이다. 또한대다수의 일반인들이 흡입제가 자녀들의 건강에 위헙적인 존재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고 가정용품도 자녀들이 처음으로 접하는 마약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마약 중독으로 인한 청소년들이 받는 피해들
미국에서 범죄를 저질러 감옥에 수감된 범죄자들의 60%이상이 마약과 관련되었다는 통계가 있다. 마약은 그 자체로도 위험하지만 마약을 복용하면서 범죄를 저지르게 되고 그 범죄로 인해서 다른 사람들이 고통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마약 중독자가 가정에 있게 되면 그 가정이 받을 고통도 이루 말할 수 없다. 뿐만 아니라 마약 관련된 범죄로 수감이 되어있다면 국가 세금이 마약 중독자, 마약 판매자, 제조자 등으로 인해 낭비가 되어 사회 전체적인 문제를 일으킬 수 도 있다. 하지만 이 중에서도 가장 큰 고통은 바로 마약 중독자 자신이다.
마약을 처음 손을 대는 연령은 청소년기이다. 청소년기에는 주로 마리화나에 손을 대면서 마약을 시작하게 된다. 이때 청소년들은 마리화나에 대해서 크게 개의치 않는 경우가 많다. 한 한인 청소년은 “마리화나를 마약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마리화나를 하고 있으며 다른 마약과 달리 마리화나는 중독성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마리화나의 중독성이 문제가 되는 것보다는 마리화나로 마약에 대한 두려움, 심리적인 부담을 덜 수 있다는 것이 더 큰 문제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다.

청소년들의 마약 기록은 ‘철모를 때의 불장난’으로 끝나지 않는다. 미국에서 마약 기록은 나중에 취업뿐만 아니라 대학의 진학에서도 문제의 소지가 될 수 있다. 철없던 시절에 손댔던 마약이 평생의 짐이 될 수 도 있다. 텍사스 주의 한인 고등학생은 친구의 자동차를 얻어 타고 다니다 과속으로 경찰에 붙잡혔고 경찰이 이것 저것 조사하던 중에 차 안에서 마리화나 뭉치가 발견됐다. 결국 친구의 차를 얻어 탄 죄로 마리화나 소지죄를 저질렀고 학교에서 공부도 잘했던 이 한인 학생은 앞으로 어떤 문제들이 본인의 장래에 생겨날 지 아무도 모르게 됐다. 다른 통계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8학년에 재학중인 5명당 한 명이 마리화나를 경험해 보았을 정도로 손쉽게 마리화나를 접할 수 있다.  

이 같이 마리화나는 청소년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마약이면서 다른 중독성이 심한 코카인, 헤로인 등으로 옮겨 질 수 있는 원인을 제공한다. 마리화나가 중독성이 없다는 의견이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몸과 마음에 해로운 것은 사실이다. 전문가에 따르면 마리화나를 많이 피운 청소년들은 학습능력을 좌우하는 집중력과 기억력에 많은 손상을 입는다고 한다. 이 밖에도 이유없이 극단적인 행동을 보인다든지, 시도 때도 없이 졸린다든지 현기증이 자주 일어나고 자주 눈이 충혈되어있다. 또한, 대인 관계를 기피하는 행동을 하거나 사회에 대한 분노를 표출하기도 한다.

◆한인청소년 마약 실태
한인 청소년들 중에서 처음 마리화나를 접했을 때가 중학교에 들어가면서부터 손을 댄 경우가 적지 않다. 자신의 체형보다 2배 이상 큰 상의를 입고 힙합 패션을 선호하는 청소년 중에는 우월감과 또래 문화가 갖는 결속력으로 마약에 쉽게 노출되고 있다.
도라빌에 거주하는 A군은 “중학교에 들어가면서 클럽에서 선배들로부터 처음 접하게 됐다”며 “맨 처음엔 조금 꺼림직한 느낌이 없지 않았으나 마마보이라는 소리를 듣기 싫었다”고 처음 마리화나를 접했을 때를 설명했다. A군은 “선배들의 단속이 매우 심하다”며 “혼자서 몰래 뻘(마리화나를 부르는 은어)를 빠는 경우보다는 함께 그룹을 지어 움직이다 보면 자연스럽게 뻘을 빨게 된다”고 말했다.

또한 중학생으로 조기유학을 온 한인 학생들도 쉽게 마약에 노출된다. 조기 유학생의 경우 부모와 떨어져 생활하는 경우 자연스럽게 친구들과 어울려 몰려다니게 되고 이렇게 그룹이 생기면 마리화나를 비롯한 다양한 마약류에 노출된다는 것이 전문가의 지적이다.

김인승목사 (애틀랜타 청소년 고민상담소장)은 “부모들이나 홈스테이 가이드가  설마 중학생인데 마리화나나 마약을 할까라는 생각으로 자주 점검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화근이 된다”며 “마약을 접하는 경우로 크게 늘어난 것이 중학생이 손대는 경우이다”고 지적했다. 김인승 소장은 “한국에서 조기 유학생으로 홈스테이를 하는 학생들의 경우, 비슷한 처지에 있는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는 경우가 많다”며 “이들 중에 한면이 마리화나에 손을 대면 또래 집단 전체가 급속히 마약에 빠지는 현상을 보인다”고 강조했다.

마약을 접하는 한인 청소년들의 거주 지역도 확산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한인 거주지역의 확산과 같은 맥락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문제는 점차 스와니, 슈가로프와 같이 한인들이 모여 사는 곳에 마약에 노출된 한인 청소년들이 다른 한인 청소년들에게 마약을 접하게 되는 경로를 만든다는 점이다.

A군도 “마음만 먹으면 어디서든지 (마리화나를) 구할 수 있다”며 “몰려 다니는 선배들도 뻘이 필요하면 구해오라고 명령하면 이를 피할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A군은 “선배들의 그늘을 벗어날려고 해도 놔주지 않아 한번 어울리면 며칠을 외박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실태를 소개했다. .

또한 마리화나를 비롯한 마약류는 공급이 수요를 따르지 못할 정도로 급속히 판매되고 있다고 전문가는 지적했다. 김인승 소장은 “고등학생 중에는 마리화나를 판매하는 학생들이 적지 않다”며 “이들이 갖고 온 마리화나는 대부분 불과 2-3일 안에 모두 판매되리 만큼 소비가 왕성하다”고 지적했다.  

문제는 마리화나는 모든 마약의 시작점이라는 점이다. 청소년고민센터의 김인승 목사는 “맨처음 접한 마약이 마리화나인 것은 주지의 사실”이라며 “문제는 마리화나에 첨가된 화학물질로써 강한 중독성과 환각성을 몰고 온다”며 “마리화나에서 끝나지 않고 엑시터시와 코카인으로 이어지면 자신의 힘으로 마약을 끊고 재활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다”고 경고했다.

◆전문가 조언
“청소년 약물남용의 원인은 청소년 자신에게도 있지만 부모에게 더 큰 책임이 있습니다,”

마약관련 전문가들은 나날이 심해지는 청소년들의 마약과 관련, 부모의 책임을 강조했다.

‘내 아이만은 아니겠지..’ 하는 생각과 자녀의 마약 중독 사실을 알고도 숨기는 부모들의 태도가 바로 자녀들의 약물남용을 낳는 다는 지적이었다.

LA 나눔선교회 한영호 목사는 “현재 한인 청소년들의 대다수가 마약을 흡입한 경험이 있으며 일부는 돌이킬 수 없는 상당히 심각한 상태에 있다”며 “청소년 약물남용의 가장 큰 원인은 가정환경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자녀들을 이해하기 보다는 공부하라는 강요와 잔소리를 일삼는 한인 부모들의 잘못된 양육 태도에 있다”고 말했다.

또한 한목사는 “청소년들은 모든 부모들이 자신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생각해 친구나 마약 등에서 위안을 찾으려고 한다”며 “따라서 자녀들을 이해하는 것은 물론 자녀들이 좋아하는 것을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도록 열린 태도를 가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청소년에 앞서 부모교육을 더욱 강조한 한목사는 “아무리 생업에 바쁘지만 자녀에게 존경 받는 부모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게 필요하다”며 “부모 혼자의 힘으로 어려울 경우, 교회 교사와 지역사회 인사, 청소년 전문가 등과 함께 연합해 자녀들을 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인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청소년들이 가장 많이 하는 약물은 마리화나와 엑스터시 등으로 특히 마리화나의 경우, 청소년들이 담배의 일종이나 각성제 수준으로 생각해 더욱 중독에 빠지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예를 들어 청소년들이 시험공부를 할 때 마리화나를 흡입하고 밤을 새는 경우가 많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중독이 되는 것 등이다.

마약 전문가들은 마리화나를 만들 때 사용되는 케미컬 종류가 무려 400여 종으로 이들 케이컬성분이 중독현상을 일으키며 심지어 뇌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힌다고 지적했다.

필라델피아 채왕규 뉴비전 청소년 커뮤니티센터 원장은 “흔히 학생들이 학습에의 집중력을 키우기 위해 마리화나 혹은 엑스터시를 흡입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 같은 현상은 특히 공부 잘하는 모범생 사이에서 더 많으며 부모들 또한 자녀들의 마약흡입을 알기 어려워 청소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심각한 중독에 빠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채원장은 “특히 마리화나는 케미컬이 포함돼 있어 마약 중에서도 매우 질이 나쁜 마약에 속한다”며 “마리화나 등의 약물을 2-3년 계속 복용하면 뇌에 손상이 와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 빠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채원장은 “자녀들이 심하게 갈증을 호소하거나 눈이 충혈되는 경우, 그리고 몸에서 특이한 약 냄새가 나기 시작하면 반드시 자녀들의 건강상태를 점검해야 한다”며 “청소년들의 약물남용은 일종의 영적 전쟁이므로 부모가 각 교회 청소년 담당 목회자와 협력해 자녀들을 마약에서 구해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류사회 지원단체

마약남용과 관련 여러가지 정보 제공 및 지원을 해 주는 미전국의 지원단체들중 한국어를 사용할 수 있는 아시아 태평양계 상담기관은 다음과 같다. 이 기관들은  대부분 중국어, 한국어, 베트남어, 캄보디아어를 다 사용하는 기관들이다.
New Vision Youth Community Center
36 Limekiln Pike, Glenside, PA 19038
Tel:(215)782-3789  1-800-799-8291
FAX:(215)782-3736
www.nvycc.org

Asian American Family Counseling Center
6620 West Park, Suite 104, Houston, TX 77057
Tel:(713) 339-3688
Fax:(713) 339-3699
www.aafcc.org

Asian American Recovery Services
965 Mission Street, #325, San Francisco, CA 94103
Tel:(415) 541-9285
Fax:(415) 541-9986
www.aars-inc.org

Asian Community Mental Health Services
310 8th Street, Suite 201, Oakland, CA 94607
Tel:(510) 451-6729
Fax:(510) 268-0202
www.acmhs.org

Asian Counseling and Referral Service
710 8th Avenue, Suite 200, Seattle, WA 98104
Tel:(206) 695-7600
Fax:(206) 695-7606
www.acrs.org

Asian Human Services
4753 North Broadway, Suite 700, Chicago, IL 60640
Tel:(773) 728-2235
Fax:(773) 728-4751
www.asianhumanservices.org

Asian Pacific Family Center of Pacific Clinics
9353 East Valley Boulevard, Rosemead, CA 91770
Tel:(626) 287-2988
Fax:(626) 287-1937
www.pacificclinics.org/rosemead_prevention.htm

Coalition for a Drug Free Hawaii
1130 North Nimitz Highway, Suite A259, Honolulu, HI 96817
Tel:(808) 545-3228
Fax:(808) 545-2686
(영어)
www.drugfreehawaii.org

Hamilton Madison House
Asian American Mental Health & Alcoholism Services
253 South Street, 2nd Floor, New York, NY 10002
Tel:(212) 720-4520
Fax:(212) 545-9754
www.hmh100.com

전국마약남용방지 아태가정상담소 (NAPAFASA: National Asian Pacific American Families Against Substance Abuse)는 미 본토, 하와이, 태평양 섬의 아시아 태평양계 미국인의 음주, 흡연 및 기타 마약관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회원제 단체입니다.
340 East 2nd Street, Suite 409, Los Angeles, CA 90012
Tel: (213) 625-5795
Fax: (213) 625-5796
www.napafasa.org

<주간동남부취재>

▲미국에서는 우리의 자녀들도 마약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압수된 메탐페타민. 순간의 쾌락으로 인생이 파멸되는 백색가루의 공포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