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전 청소년센터, 신년하례회

자원봉사자.도움 주신 분들에 감사
입력일자:200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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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및 범죄 청소년들의 재활을 이끄는 필라델피아의 유일한 단체인 '뉴비전 청소년 커뮤니티 센터'(소장 채왕규 목사)가 그 동안 뉴비전을 도와준 봉사자 및 관계자들과 함께 지난 13일 저녁 8시 뉴비전 커뮤니티 센터에서 신년하례회를 가졌다.

채왕규 소장은 "2008년 한해 많은 자원봉사자들의 땀과 시간이 뉴비전 청소년 커뮤니티 센터를 더욱 아름답고 보람 있게 만들었다"며 "자원 봉사자들과 도움을 주신 여러분들이 없었다면 더욱 많은 청소년들이 좌절과 실의에 빠졌을 것"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채왕규 소장은 "그 동안 하루 쉬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Thrift Shop 물건들을 정리해주시고 가시는 분, 가정과 직장을 돌보면서 매주 뉴비전 셸터에 있는 청소년들을 위해서 음식을 준비해주신 분, 은퇴 후 건물 곳곳을 수리해 주신 장로님, 매일 오셔서 청소해 주시는 분, 직장 다니면서 동생들 PSAT 공부를 가리켜준 아름다운 형, 누나들, 바쁜 변호사이면서 어려운 청소년들을 하이스쿨은 졸업해야한다면서 GED 가르쳐준 분, 병 투병 중에도 법적인 일들을 위해 아침에 매주 미팅을 해준 변호사님, 병 투명 중에도 어려운 청소년들의 정신적 지지자가 되겠다는 아름다운 사람들, Thrift Shop 물건들을 모아 온 교회 등 이러한 분들의 도움으로 뉴비전 센터의 오늘이 있다"며 "일일이 밝히지 못하지만 올 한 해도 더욱 많은 사랑과 격려를 보내주시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비전 청소년 커뮤니티 센터 36 Limekiln Pike, Glenside, PA 19038
연락처: 215-782-3789

한국일보 1월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