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은 하나님이 주신 기업이요 상급이다.

2010.03.09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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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은 하나님이 주신 기업이요 상급이다
 
채왕규 목사
“밤11시 쯤 당신의 자녀는 어디에 있습니까?”
이 물음에 얼마나 많은 한인 부모님들이 제대로 대답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자
녀가 늦은 밤에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정확히 알고 있거나 적어도 꼭 알려고만 한다면 문제는 크지 않다.

자녀가 지금 몇 살인지를 모를 부모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 자녀가 자신의 나이에 겪게 될 고민과 갈등, 그 위에 이민에서 오는 개인 혹은 사회적인 문제는 무엇이며 어떻게 해나가야 하느냐 하는데 대한 관심이야말로“자녀가 지금 어디에 있느냐”는 물음에 진정한 의미가 있을것이다.

A 군은 모 한국술집에 들어가 술을 마시다 전화를 걸기위해 잠깐 밖으로 나왔다가 시비가 붙어 살인미수 혐의를 받게 됐다. 원인은 어처구니 없게도 단순한 담배 한개피 때문이었고 구타와 살인미수로 일생을 망치고 가정에 어려움이 싹트고 말았다.

A군이 술을 먹어야 했던 이유는 무엇이며 이들의 부모는 이 시간에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이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었는가. 이러한 물음에 최소한의 대답이라도 할 수 있는 준비를 하지 않으면 해결이란 있을 수 없다.

그 일이 있고 나서 부모는 자식이 귀찮다고 한다. 그리고 웬수라고 한다. 그리고 센터에 오는 그 시간에도 큰 소리로 아들을 구박하면서 들어온다. 성경에는 자식은 하나님이 주신 기업이요 상급이라고 말하고 있다. “자식이 귀찮다. 식구가 많으면 살기가 힘들다”“자식이 많아서 어떻게 사역을 하는냐”그것은 인간의 생각이다. 시편 127편 3절의“보라 자식들은 야훼의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자녀들을 주셨다. 그 자녀들이 지금은 힘들게 하지만 이 모든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기업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힘들어도 인내하면서 하늘의 소망을 가지고 확신 가운데 살기를 바란다.

사역을 하면서 하나님께서는 내게 세 아들을 주셨다. 이 자녀들이 하나님 앞에 쓰임 받는 일군들이 될것을 확신한다. 사역의 걸림돌이 아니라 사역의 흥하는 축복인 것을 믿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자녀를 통해 큰 축복을 주고 큰 자랑이 되게 만들어 주실 것이다. 자녀는 하나님이 주신 기업이요, 상급이라는 것을 우리는 마음에 깊이 새겨야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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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왕규 목사 (뉴비전 청소년커뮤니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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