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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방송된 MBC 다큐멘터리 ‘아마존의 눈물-마지막 원시의 땅’이 재미와 감동을 자아내며 호평을 받은 가운데 시청률 역시 21.5%(AGB닐슨 조사)를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아마존의 눈물’은 아마존강 주변에 살고 있는 원시부족들의 삶을 리얼하면서도 흥미롭게 보여줌과 동시에 인간들의 욕망 때문에 위기에 처한 아마존 생명들의 안타까운 현장을 고스란히 담아낸 고품격 자연다큐멘터리. 재작년 겨울, 위기에 처한 충격적인 북극의 생태를 안방에 전하며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북극의 눈물’에 이어 제작된 ‘아마존의 눈물’은 총 15억원의 제작비와 9개월간의 사전조사, 250일간의 제작기간을 거쳐 완성된 대작다큐다. 재작년 화제를 일으킨 ‘북극의 눈물’의 최고 시청률이 13.3%(전국 12.2%, 1부)를 기록했던 것과 비교해 봐도 20%를 넘은 시청률은 놀라운 수치라 할만하다. 다큐는 평균 10%만 나와도 대성공이란 평가를 받는 상황에서 이번 대박 시청률은 이 다큐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와 뜨거운 관심을 엿보게 하기 충분하다. 한편, 아마존강 원시부족들의 리얼한 삶과 일상을 밀도 있고 흥미롭게 담아낸 1부 ‘아마존의 눈물-마지막 원시의 땅’ 방송 후 시청자들은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는 다큐였다” “명품다큐...다음 편 역시 기대된다”며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선덕여왕’의 스타 김남길이 나레이션으로 참여해 관심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