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가 충만한 가정 (사랑한다고 말하세요)

2010.03.06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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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소리로 칭찬하기
은혜에 찬 가정의 구성원들은 자신들이 사랑받고, 인정받으며, 능력있고, 가치있는 존재라는 말을 큰소리로 듣게 된다. 당신이 말하지 않아도 사람들이 당신의 사랑을 눈치챌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현실적이지 못한 발상이다.
그들에게 용기를 주고 사랑하는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이름을 부르며, 다음과 같은 말을 해주어야 한다. "나는 너를 정말 사랑해." "너는 참 능력이 있구나." "네가 필요할 때 너와 함께 있을께." "하나님이 우리 가정에 너를 보내주셔서 정말 기쁘다." "너와 함께 있으면 기분이 좋아."

▲사람 지향주의
데이빗 시맨즈는 "우리 모두는 우리의 행동이 아니라 우리의 신분 때문에 욕구가 채워지는 그러한 환경에서 살아야 한다" 라고 말했다.
은혜가 넘치는 가정에서의 사랑과 인정은 사람의 행동에 따라 자ㅗ우되지 않는다. 사람들을 긍정해 주는 것은 그들 자체가 귀한 신분이기 때문이다. 부모들은 가족구성원들이 비롯 잘못된 행동을 했을지라도 그들에게 긍정적인 말을 해준다. 어떤 관계 속에서 이렇게 하는 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니다. 하지만 그들에게 항상 그들이 인정받는 존재이고 가치있는 존재라는 사실을 일러주어야 한다.
하나님과 관계를 맺은 것은 우리가 잘나서가 아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시고 우리를 기뻐하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때때로 우리의 삶의 모습을 좋아하지 않으신다. 그러나 성경은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롬 8장1절)라고 말씀하고 있다.

▲명시된 규칙과 기대
은혜에 찬 가정에서 규칙은 사람들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지 사람들이 규칙을 위해 있는 것은 아니다. 그 규칙이 가정을 위한 규칙이 되기 위해서는 모든 가족이 그 규칙을 다 알고 있어야 한다. 규칙이 어떤 사람(어른 장남 갓난아이) 에게만 유리하거나 너무 경직되어 있고 불명확하다면 제외해야 한다.
어떤 가정은 '어른은 아이들보다 더 귀한 존재이다' 라는 무언의 규칙을 세운다. 그러나 당신이 '어른과 아이들은 똑같이 중요한 존재이다' 라는 규칙을 정했다면 어른이 말을 하거나 아이들이 말을 할 때 똑같이 말에 끼여들거나 방해해서는 안될 것이다. 은혜에 찬 가정에서는 진실을 말하고 드러내는 사람을 결코 문제아로 보지 않는다. 은혜의 가정은 드난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하고 해결책을 찾는다.
한번 이렇게 실천해 보라. 가족과 함께 한 시간 동안 앉아서 가정 내에 있는 규칙들을 서로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또한 가정 내에 있어야 할 규칙을 제안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리고 나면 당신은 거기서 많은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분명한 의사전달
스가랴 8장 16절-17절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다. "너희가 행할일은 이러하니라. 너희는 각기 이웃으로 더불어 진실을 말하며 너희 성문에서 진실하고 화평한 재판을 베풀고 심중에 서로 행하기를 도모하지 말며 거짓 맹세를 좋아하지 말라. 이 모든 일은 나의 미워하는 것임이니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은 우리가 진실대로 말하기를 원하신다. 도움이 필요하다면 도움을 청하라. 당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말하라. 그리고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한다고 생각하라.

▲참 근원이신 하나님
하나님은 우리의 근원이시다. 그 분은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시고, 우리를 시원하시며 보호하시고 우리로 하여금 가치와 안정을 주시는 분이다. 우리가 얼마나 많은 돈을 가지고 있는지, 교회에 얼마나 출석했고, 헌금을 얼마나 잘 냈는지는 부차적인 것이다. 그런 것을 통해서 우리의 가치가 인정받는 것은 아니다.
은혜에 찬 가정에서 부모는 자녀들의 학업에 신경을 쓸 수 있다. 그 자체로는 나쁜 것이 아니다. 그러나 좋은 점수를 받았기 때문에 더 인정해주고, 점수가 좋지 않기 때문에 덜 인정해주어서는 안된다. 모든 사람은 그들의 향한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해 똑같이 인정받는 고귀한 존재이다.
우리는 항상 가시적인 사람들과 물질에 둘러싸여 있다. 세상의 인정을 받기 위해서 어떤 외적 기준에 맞추어 행동해야 한다고 배운다. 그러므로 우리에게는 믿음의 싸움이 필요하다. 외모나 타인의 생각 그리고 그들의 행동은 중요하지 않다. 하나님은 항상 우리의 유일한 소망의 근원이 되신다.

▲자신을 즐기는 자녀들
은혜에 찬 가정에서 아이들은 아이처럼 행동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한다. 정상적이고 건강한 어린아이는 자라나는 과정에서 때때로 말썽꾸러기처럼 보일수있다. 인생을 호기심 어린 눈으로 탐구하며 진실을 배우는 단계에서는 그럴 수 있다.
아이들의 고충을 들어줄 때 부가적으로 생기는 유익이 있다. 즉 당신이 어렸을 때 빼앗겨버린 당신의 모습을 다시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은 마치 잃어버린 보물을 다시 찾는 것과 같다. 하나님이 당신에게 주신 이 제2의 기회를 놓치지 말라.

▲책임과 의무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어떤 것을 자백하면 수치와 창피를 주고 비난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은혜가 있는 가정에서는 그렇지 않다. 아이가 자신이 한 일을 숨긴다는 것을 스스로 죄책감을 느끼고 있다는 증거이다.
아이가 사실대로 말하기를 원하는 이유는 두 가지이다. 첫째는 그것을 통해 아이를 훈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처벌의 의미가 아니며 사건을 통해서 아이에게 교훈을 주기 위함이다. 아이에게 결과를 말하여 스스로 깨닫게 할 수도 있고, 함께 이야기하여 잘못을 고칠 수도 있다. 둘째로 아이를 용서해주기 위해서이다. 아이가 자신이 한 일을 말하지 않을 때 아이는 계속 무거운 죄책감에 눌리게 될 것이다. 이를 기회로 아이의 행동은 싫지만 그럼에도 아이를 여전히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서 저는 미쁘시고 외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요일 1장9절)

▲머리를 써서 배우려고 함
인간의 뇌는 엄청난 능력을 가지고 있다. 만약 이 뇌의 자원이 가족구성원의 뇌와 합쳐져서 신실하고 책임있는 삶을 배우게 될때, 그 위력은 매우 크다. 은혜에 찬 가정에서 생각하는 것은 배우기 위함이다. 그러나 창피에 기초한 가정에서는 변호하고 비방하며 핑계되고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생각한다.

▲감정은 유용해지고 가치있게 됨
감정은 좋거나 또한 나쁜것이 아니고, 단순히 존재하는 것이다. 감정이란 우리에게 우리를 둘러싼 세상의 일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심리적인 신호로 말해주는 것이다. 우리가 그런 감정에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 그 유용성에 상관없이 좋은 감정도 되고 나쁜 감정도 된다.
은혜에 찬 가정은 그런 감정과 감정의 표현들을 긍정적으로 사용하며 가족구성원들 간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기회로 삼는다. 그래서 좋은 관계를 맺고 현명하게 감정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서로를 돕는다.

▲겉과 속이 일치하는 삶
은혜에 찬 가정에서는 외형보다 실제가 더 중요하다. 무조건적 으로 상대방을 받아주는 은혜의 가정은 겉과 속이 일치된 삶을 살아간다. 거기서 사람들은 자신 내부의 진정한 필요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다. 또한 사람들은 삶을 사건의 시각에서 바라보지 않고 과정의 시각에서 바라보게 된다.
그들은 어떤 행동에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고치려 하지 않는다. 또한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놀라지도 않는다. 심지어 상황이 좋지 않아도 그것이 전부라고 생각 하지 않는다. 좋지 못한 행동은 단순히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본다. 따라서 사람의 가치와 연관시키지 않는다. 은혜에 찬 구성원들은 상대방을 고치려 들지 않는다.



우형건 기자
(펌) 크리스챤 투데이 5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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