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덫 빠진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2010.03.06 00:49

홈관리자 Views:4581

마약 덫 빠진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필라 '뉴비전 청소년 커뮤니티센터' 둘루스에 조지아지부 설립
 
   
필라델피아 뉴비전 청소년 커뮤니티센터(대표 채왕규목사, 이하 NVYCC)의 조지아지부가 둘루스에 설립될 전망이다.

지난 10년간 필라델피아를 중심으로 청소년들의 마약, 감옥 관련 상담에 주력해온 NVYCC(www.nvycc.org)는 3년 전부터 두번 째 지부인 조지아 NVYCC 설립을 물색해오던 중 애틀랜타새한장로교회(담임 송상철목사) 등 교계와 공조해 빠르면 이달 말 지부 설립 준비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달 말 애틀랜타를 방문할 채왕규 목사는 “NVYCC는 현재 조지아지부 개원에 앞서 지부 업무 담당 사역자와의 계약을 앞두고 있는 중으로 지부 사무실은 한인 밀집지역인 둘루스가 될 것”이라며 “지부 개원에 앞서 교회를 중심으로 한 세미나를 마련해 학부모들과 청소년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NVYCC는 2000년 ‘고통과 절망 속의 청소년들에게 푸른 꿈, 푸른 세상 만들기’를 목표로 1세와 2세 간 다리역할을 담당해왔다.

NVYCC 사역에 대해 채목사는 “NVYCC는 마약 중독자나 감옥을 출소한 청소년들을 중심으로 사역해왔다”며 “최근 조지아를 포함한 동남부지역 청소년 문제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으므로 조지아지부는 마약에 빠진 아이들, 감옥에서 나온 아이들을 돌보는 기관 및 셸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NVYCC를 포함해 13년간 청소년 사역에 힘을 기울여 온 채목사는 청소년 문제에 대한 자료가 전무한 것과 관련, 리폼드신학교 박사과정에 도전해 최근 ‘재미 한인 가정에 있어서 청소년 문제에 대한 유형과 목회상담적 해결 방안에 관한 연구’라는 제목의 논문을 완성했다.

채목사는 “그 동안 담당한 청소년 상담건수만 3600건으로 이번 논문은 이러한 상담 사례를 기초로 작성돼 향후 한인 청소년 사역에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며 “이미 후원회 조직이 거론되고 있는 중으로 조지아지부에 교계를 포함한 애틀랜타 한인사회의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송상철 목사는 “애틀랜타 한인 청소년들의 60% 이상이 마약을 경험하고 40% 이상이 마약중독자라는 통계치가 말해주듯 청소년 문제가 심각한 가운데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NVYCC의 조지아지부가 설립된다는 것은 환영할 일”이라며 “한인 청소년을 선도하는 NVYCC 사역은 꼭 필요한 일로 애틀랜타 교계도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숙희기자 cho@atlantachosun.com






▲NVYCC가 조지아 지부 설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은 채왕규 목사(사진 중앙)와 청소년들이 환하게 웃는 모습.
No. Subject Author Date Views
53 미디어 USkorea 칭찬합시다 NVYCC 2017.07.24 252
52 안녕하세요 성총2학년 이소영입니다. 이소영 2015.03.19 714
51 -뉴비전 나눔 사회 사업- NVYCC 2014.05.18 1917
» 마약 덫 빠진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홈관리자 2010.03.06 4581
49 은혜가 충만한 가정 (사랑한다고 말하세요) 홈관리자 2010.03.06 4779
48 아름다운 가정이야기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홈관리자 2010.03.06 4841
47 화내지 않고 10대 자녀와 싸우는법!! 홈관리자 2010.03.06 4870
46 Praise Revolution: Opening Act Part I file 홈관리자 2010.03.06 5003
45 2013 뉴비전 나눔 음악회 NVYCC 2013.12.18 5276
44 10대 자녀를 둔 부모들이 꼭 알아야할 것! 홈관리자 2010.03.06 5306
43 청소년들에게 많은 힘과 용기가 됩니다 file 홈관리자 2010.03.06 5625
42 예수님께... 홈관리자 2010.03.06 5663
41 문제 청소년 캐어 마약과 범죄 갱단 연결 차단 file 홈관리자 2010.03.06 5668
40 1.5, Prais'e Revolution file 홈관리자 2010.03.06 5715
39 마약을 하는 사람들의 원인 홈관리자 2010.03.06 5719
38 필라 프라미스 경배와 찬양 목요 찬양모임 홈관리자 2010.03.06 5749
37 물건 하나의 기증, 한시간의 지원활동이 나와 청소년을 바꾼다 file 홈관리자 2010.03.06 5821
36 소외된 한인 청소년에 관심을(한국 일보 기사 7/7/09 ) 홈관리자 2010.03.06 5830
35 청소년 사역 더욱 전문화된 뉴비전 청소년 센터 file 홈관리자 2010.03.06 5846
34 열광의 청소년 한마당 잔치 file 홈관리자 2010.03.06 5876